백마 일족 아망테 비앙코, 도쿄경마장 데뷔전 승리

6월17일 일본 JRA 도쿄경마장 제6경주() 2세 신마 데뷔전 결과

인기 1위(단승 2.0배) 아망떼 / 아망테 비앙코 (Amante Bianco) 우승

(Henny Hughes x Yukichan, by Kurofune)

기승한 르메르 기수는 이 경주 우승으로 통산 1700승을 달성했다.

인3 Habire
인4 Pompier

복승식 6.2배, 삼쌍승식(15-11-5) 54.2배, 강운마 원투쓰리, 동일마번 패턴

This weekend 2020 unicorn SODASHI debuted with a win, 2023, same weekend, her cousin does it:

Large white 2yo colt AMANTE BIANCO (Henny Hughes x Yukichan (Kurofune)) won the 1400m 2yo Newcomers at Tokyo under Christophe Lemaire ???????? ????

— Graham Pavey (@LongBallToNoOne)

백마 일족 소다시, 하야얏코에 이어 백모마 스타호스 후보 탄생!

아망테 비앙코는 얼굴과 목 부위에 검은 점들이 있다.

마명 의미는 연인 + 화이트 (이탈리아어)

부마는 현역 시절 10전 6승 준우승 3회를 기록한 헤니 휴즈(Henny Hughes)

모마는 08년 간토오크스 등 그레이드 경주 3승의 유키짱(Yukichan)으로 모색이 백색이다.

소다시와 같은 부치코(Buchiko) 자마, 백모마 칼파(, 부: 모리스)는 타케유타카 기수 콤비로 7월 9일 하코다테 경마장(터프 1800m)에서 데뷔 예정이다.

水を浴びてみるみるピンクに変わるアマンテビアンコ????

— 藤井????????東スポ????????真俊 (@3baikaioken1)